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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시론] 서해 이어 동해 하늘도 제집인 양 넘나드는 中
중국이 그제(26일)도 우리 동해 쪽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사전통보 없이 무단진입했다. 방공식별구역이 영공은 아니지만 진입할 때는 당사국에 미리 알리는 게 국제관례다. 중국 정찰기는 제주 서북방에서 우리 식별구역으로 들어온 뒤 진입과 이탈을
연합뉴스  
[칼럼/시론] 길어지는 북미 소강국면 속에 열리는 한미정상회담
이달 말로 다시 추진되던 북미 고위급회담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지난 8일로 잡혔다가 연기된 뒤 미국이 회담 날짜를 이달 말로 다시 제안했지만, 북측이 끝내 답을 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미 간의 협상 정체 국면이 길어지면서 대화의 동력이 약화하
연합뉴스  
[칼럼/시론] 탈법적 '부의 대물림'에 세무조사 칼 빼든 국세청
국세청이 주택이나 고액 예금을 갖고 있지만,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미성년자를 주요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주택보유자, 부동산임대업자, 고액 예금 보유자 등 조사 대상자 204명 대부분이 경제적 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다.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고 미
연합뉴스  
[칼럼/시론] 남북 군사합의, 한미 소통·공조로 뒷받침해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남북의 군사 분야 합의 이행 과정에서 한미 양국이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유지하기로 했다고 한다. 정경두 신임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7일 저녁에 이뤄진 전화통화에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다짐하면서 이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北외무상의 달라진 유엔외교…脫고립 노선 굳히길
뉴욕 유엔총회 무대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모습이 1년 전과 확연히 다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한 데 이어 중국과 러시아, 일본의 외교 수장들과 잇따라 만났다. 유엔에서 한반도 주변 4강 외교를 한 것이다. 북한 외교에서는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자기 안전위해 스스로 지켜자
오늘부터 모든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뒷좌석 탑승자들도 안전띠를 매야 한다. 적발되면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전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안전모를 착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3만 원의 범칙금을 물게 된다. 경찰은 오늘부터 개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계엄 문건' 진실공방보다 실체적 진실 원한다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 검토 문건을 보면 언론 검열, 국회 장악 등 전두환 신군부가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12·12사태'를 연상시킨다. 누가 봐도 계엄령 실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다. 군 조직의 특성상 지시가 떨어지면 실무조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끝나지 않은 전쟁', 마침표 찍어야 한다
한반도에서 전쟁도 평화도 아닌 기형적인 정전체제가 유지된 지 27일이면 벌써 65년이 된다. 전쟁을 끝내는 '종전'이 아니라 '멈춘다'는 정전체제가 이렇게 오래갈지는 아무도 몰랐다. 법적으로 6·25전쟁이 끝나지 않은 비정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정부·SK건설, 라오스 댐 사고 수습에 총력 기울이길
SK건설이 라오스에 시공 중인 대형 수력발전 댐의 보조댐에서 많은 양의 물이 넘치면서 인근 주민 수십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되는 대형 수해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오후 8시(현지시간)께 라오스 남동쪽 아타푸 주에 있는 세피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어린이 보호구역은 “늘” 보호받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마주하는 바닥에 레드 카펫. 어린이 보호구역.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출입문 반경 300m이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 안전 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설치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장소로 우리에겐 스쿨존이라는 이름으로 익
교통관리계 순경 윤지현  
[칼럼/시론] 당신의 ‘미투’ 운동을 ‘위드유’합니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가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는 올 초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공개 ‘미투’ 이후 사회 각계각층의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출가 이윤택, 시
김해중부경찰서 수사과 경장 박성준  
[칼럼/시론] 명예 운전면허 졸업,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2030년경에는 인구대비 노인비율이 약20%까지 상승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여 인구5명중 1명이 노인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으며, 이미 노인운전자 사고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윤지현  
[칼럼/시론] 인면수심의 끝이 어디인지 알게 될까 두렵다
‘10대 딸 6년간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친부’, ‘8개월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 ‘아들 사망 후 며느리 상습 성폭행・임신시킨 70대 시아버지’, ‘세남매 엄마 생활고로 불질러’ 최근 신문지상을 장식한 머릿글이다. 과연
김해중부경찰서 수사과 경사 이태희  
[칼럼/시론] 운전자간의 대화 깜빡이 켜기, 알고계시나요?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처음 운전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배우는게 있다. 그건 바로 방향지시등 넣는 방법. 안전밸트를 착용하고 브레이크, 엑셀 사용법과 함께 우선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방향지시등을 아래로 내리면 왼쪽, 위로 올리면 오른쪽이라는 건 초보 운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윤지현  
[칼럼/시론] 담합 '자진신고 감면제' 이대론 안 된다
유한킴벌리가 자사 대리점들과 짬짜미해 100억 원대 정부 입찰에서 납품권을 따낸 뒤 그 사실을 스스로 신고해 대리점에 처벌을 떠넘겼다고 한다. 사실상 담합을 주도하고도 자진 신고자에게 처벌을 면제해주는 공정거래법상 리니언시 제도를 이용해 대리점만 처벌
연합시론  
[칼럼/시론] 북한, 미국의 '대화 신호'에 호응하기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가리켜 북핵을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방영된 CBS의 시사프로그램 '60분'과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과
연합시론  
[칼럼/시론] 평창올림픽서 감동의 드라마 펼친 태극 전사들
평창 동계올림픽이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태극 전사들이 뛰어난 기량과 투혼으로 연일 감동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파란을 일으키며 사상 첫 4강 진출을 눈앞에 둔 컬링 여자대표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은메달을 딴 '빙속 여제'(
연합시론  
[칼럼/시론] 우리 철강 수출이 미 국가 안보에 위협이라니
미국 상무부가 16일(현지 시각) 한국산 등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고강도 수입 규제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했다. 철강의 경우 한국, 중국, 브라질 등 12개 국가 제품에만 53%의 초고율 관세를 물리는 방안과 모든 제품에 일률적으로 2
연합시론  
[칼럼/시론] 정치권, 설 민심 헤아려 임시국회부터 정상화해야
나흘간의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여야 의원들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귀향활동에서 파악한 설 민심을 전했다. 이번 연휴 기간 의원들이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단연 '먹고 사는 문제', 즉 민생이었다
연합시론  
[칼럼/시론] [전문가 칼럼] 호텔? 콘도? 펜션? 같은듯 다른 모습...
호텔(hotel)의 어원은 심신을 회복한다는 뜻의 라틴어 호스피탈레(Hospitale)로, '순례자 또는 참배자를 위한 숙소'를 뜻한다.'여행자의 숙소 또는 휴식 장소, 병자를 치료하고 고아나 노인들을 쉬게 하는 병원'이라
아이러브펜션 펜션마스터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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