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무상급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이 연간 100억원이 넘고 있습니다. 왜 버릴까요? 엄마가 해주는 밥보다, 사 먹는 밥보다 맛이 없다고 합니다. 보편적 복지는 복지의 질을 추락시켜 하향평준화된 사회를 만듭니다. 선진 한국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인공에게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는 방법이나 가르쳐서 미래가 어둡습니다.송덕진 자유경제원 제도경제실장 / 포퓰리즘감시시민단체연합 사무총장 / 사회적경제조사연구회 회장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세비는 1억3,796만원으로 선진국인 프랑스, 영국보다는 높지만 미국, 일본, 독일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프랑스는 약 1억2,695만원, 영국은 약 1억1,619만원으로 우리나라의 1억3,796만원보다 낮지만, 미국 약 1억9,488만원, 일본 약 2억3,698만원, 그리고 독일 약 1억4,754만원으로 우리에 비해 높다는 것입니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선진국들의 국회의원 세비는 각 국가의 1인당 국민총생산의 약 2~3배 수준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5.2배나 됩니다. 선진국에 비해 높지 않은 것
국회의원은 의원회관에 45평(149 평방미터)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지역 45평형 사무실의 한 달 임대료는 약 200만원, 월 관리비는 약 150만원 입니다.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45평형 사무실을 1년 사용하는 데 들어기른 경비는 약 4200만원 입니다.이런 특혜 외에도 비용을 산출하기 어려운 특권들도 있습니다. 헬스장과 수영장 등 고급휴양지에 버금가는 시설의 강원도 고성의 의정연수원 사용, 공항에서의 우대, 해외에성디 재외공관 영접, 민방위 및 에비군 훈련 열외의 혜택 등도 누립니다.이들을 합하면 7억7백1십8만원이
50의 값을 중립으로 두었을때 제 19대 국회의 시장친화지수는 31.1로 나타났습니다. 자유경제원이 발표한 제19대 국회 시장친화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통합진보당 16.8, 정의당 23.6 새정치민주연합 25.8, 새누리당 36.6의 순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제19대 국회는 제18대 당시의 평균 37.4에 비해 더 시장적대성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송덕진 자유경제원 제도경제실장 / 포퓰리즘감시시민단체연합 사무총장 / 사회적경제조사연구회 회장
공감백배 삼행시…황병서 편
무능한 지도자의 허접한 현지지도
공감백배 삼행시…김정은 편
북한 마식령 버스 추락사고…은폐에만 급급
극한으로 내몰리는 북한여성
북한 주민들만 모르는 김정은의 10대 기행
북한 미녀 응원단은 구걸 응원단?
전세계 조롱거리가 된 최고 존엄 김정은
대한민국 군인 평균신장 174Cm 최고수준의 보급품, 충분한 보수체계북한군 평균신장 157Cm 식량 실탄 부족, 강제동원 매일장비의 차이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측명에서도 대한민국 절대우위※뉴스파인더 만평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네이버카페 ‘오천만의 함성’은 지난 21입부터 25일까지 안보이벤트 ‘종북세력 비판 콘텐츠 선정’을 진행해 10대 콘텐츠를 선정했다. 성황을 이뤘던 이번 이벤트는 570여 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김정은=주사파’, ‘종북을 찾아라’, ‘종북세력 경계 포스터’ 등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후보작들은 총 35건으로 UCC, 만평, 패러디, 종북세력 별명, 웹툰 등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모든 방법이 동원됐고 이중에서 ‘김정은=주사파’라는 단어를 이용 3행시를 짓고 만평으로 그린 그림 등이 ‘2012년 10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역동적인 대한민국에서는 트렌드와 정치상황이 빠르게 변화한다. 파괴하고 뛰어넘고 합치고 분열된다. 하지만 결코 파괴되어서도 변해서도 안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안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네이버 카페 ‘오천만의 함성(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에서 지난 달 16일부터 25일간에 걸쳐 진행한 ‘종북세력 비판 3행시 짓기’ 안보 이벤트가 성료 됐다. 총 700여건의 창조적이고 진정성 있는 종북세력 비판 및 애국 3행시가 등록됐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각색한 ‘종북스타일’이나 UCC와 만평을 결합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14일 자유진영 인터넷언론의 구심점이 될 창간식에서 “출범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발 정파에 휘둘지 말고 정도를 걷는 언론사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09.11.13(금) 13:30~17:00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 강당에서 저시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07년에 저시력 어린이를 위한 시기능훈련교실을 국내 최초로 열고 저시력 재활훈련을 실시해 왔다. 이번세미나는 ‘저시력 시기능 훈련교실’을 개소한 후 2년간 운영해온 결과를 발표하고, 저시력 학생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마련된 자리이다. 또한, ‘살아있는 특수교육 이야기’의 저자 단국대 신현기 교수의 “통합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을 비롯해, “
2009년 11월 10일 -- 지금까지도 전세계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 그리고 2009년 12월 17일(목), 개봉을 앞둔 가 제임스 카메론감독이 탄생시킨 전작들의 아성을 넘어 그의 최고의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ㅣ감독:제임스 카메론ㅣ주연: 샘 워딩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ㅣ개봉: 2009년 12월 17일(목)]25년이 넘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시리즈와 SF의 교과서 , 전세계흥행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