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하채림 기자)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맹추위와 서해안·제주·울릉도 지역 폭설로 하늘길과 바닷길이 얼어붙었다.25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서울·세종·경기 전역과 인천 9개 구·군, 강원 18개 시·군, 충북 8개 시·군, 충남 3개 시·군. 경북 11개 시·군에 여전히 한파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전북·경남·제주 전역과 강원·충남·전남·경북 일부, 서해5도는 한파주의보가 계속됐다.23일 0시 이후 부안, 정읍, 서천, 고창, 부안, 고창, 무안, 제주, 김제, 광주, 함평,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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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