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의원 놈 조슬 꼿꼿히 세워 여성 단체 대표를 끌어안더니 또다시 끌어안아 보좌관들이 뜯어말렸다"
강용석 의원 놈 대학생 토론 동아리에서 '여자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이경재 놈"남의집 여자가 우리집 안방에와서 드러누우면 주물려 달라는 것이냐" 그럽니다
김학의법무차장 놈 별장에서 아가씨와 뒤로 변태 섹스를 하더니
심재철의원 놈 국회에서 눈깔돌리며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봅니다
2003년
정두언 의원 서울시 부시장 시절 경향신문 여기자를 조슬 꼿꼿히 세우고 뒤에서 껴안는 성추행을했다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발언
2004년
정인봉 의원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2005년
정형근 의원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 사건
주성영 의원 술집여주인에 대한 성적 비하 발언
임인배 의원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폭언 "뭐하는 년들이야. 싸가지 없는 년들" 발언
2006년
황우여 노골적인 성표현으로 문란한 성문화 부추긴 사건 제가 강한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강재섭 대표 "조철봉이 왜 섹/스를 안해", "하루에 세 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한번은 해줘야지
최연희 사무총장 모 일간지 여기자 성추행 사건 “식당 아주머니인줄 알았다”
박계동 의원 술집 종업원 성추행 사건
안상수 인천시장 최연희 의원 성추행 사건에 대해 "친해지려 그랬을 것" 발언
이효선 광명 시장 여성 통장들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이재웅 의원여성재소자 비하, "여성 재소자들이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김충환 의원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김용성 수원시장 카타르 도하에서 성 추문
정석래 당원협의회장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사건
2007년
정우택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하자 이명박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이명박 “마사지걸이 있는 곳은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 서비스도 좋고…”
2008년
박갑열 정책국장 여원을 흉기로 위협한 후 성폭행한 사건으로 4월 1일 구속
정몽준 총선 후보 모 방송국 기자를 성추행한 의혹
우근민 겉옷 단추를 풀고 가슴에 손을 넣었다. 고씨가 "지금 손을 넣었냐"고 따지자 "널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이렇게 한 거지, 동생같으니까, 미안하다 이해해라"고 하였다. 1000만원 손해 배상
윤범로 새누리당 충주시의회의장 술잔을 들고 "이봐 A씨, 자네는 너무 몸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거 같아.복장이 불량해." 여기까진 여성공무원이 참았다고 한다. 그 다음날 "이봐 A씨, 당신 그날 사진 찍고 있을 때 뒷모습 보고 사람들이 '한번 XX하고 싶다'고 그러더군. 옷 좀 펑퍼짐하게 입고 다녀." A씨는 심한 수치심에 식당을 뛰쳐나왔다
작성일:2014-09-25 15:06:33 175.201.1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