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부자감세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라는 명목하에 이뤄진 취득세 감면으로 세수가 부족해 "담뱃값 인상에 이어 서민의 주머니를 터는 증세가 이루어 지고있다 담배를 비롯 주민세, 자동차세 등 100% 인상한다
'담뱃값 인상'의 목적은 '건강'이 아니라 '세수 확보'에 있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세수 부족분을 경범죄,교통 범칙금과 과태료로 충당하려고 한 정황도 포착됐다. 최근 경찰청이 교통과태료를 5~7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한다고 한다서민들은 알아서 죽든지 살든지 내동댕이 치는 박근혜 정부다. 거기에 로또 가게를 2000곳 늘린답니다,
매일 보신탕이나 쳐먹고 조슬 꼿꼿히 세우고 성추행 저지르는 놈들 모두 새누리당이다 이 개놈들아!!!
무료급식 봉사단체 '사랑해 밥차'는 매주 수요일 대구 서구 북비산 네거리를 찾는다. 토요일은 '양무리 봉사단'이, 화요일은 '대구서구여성봉사회'가 이곳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3개 단체가 돌아가며 급식하기 때문에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은 이곳을 '북비산 우리 밥집'이라고 부른다. 급식이 있는 날은 늘 300명 이상 긴 줄을 선다.이달 초 사랑해 밥차 자원봉사자들에게 대구 서구청 공무원 3명이 찾아왔다.다음달 부터 급식을 중단해 달라는 것이다. 최영진 사랑해 밥차 단장은 "갑자기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공무원들이 예쁜 공원으로 만든다면서 무조건 나가달라고 요구해 왔다"
박근혜 정부 독도 경비대원 급식비도 44% 줄였다
올 하반기 들어 독도경비대원 급식비가 44%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북경찰청과 독도경비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독도경비대원 하루 급식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