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는 “법무 변호사들과 긴급 상의해 탄핵 소추안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간다”
박종화 대한민국 애국연합 회장 “태블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닌 김한수 행정관 것이 확실하다. 국회는 탄핵을 멈추라”
@ 박사모 등 보수단체 “JTBC 조작 명백…국가내란죄다”
2016-12-08,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8일 박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는 “법무 변호사들과 긴급 상의해 탄핵 소추안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박종화 대한민국 애국연합 회장 또한 성명서를 내고 “태블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닌 김한수 행정관 것이 확실하다. 국회는 탄핵을 멈추라”라고 주장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208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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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국민적인 관심사로 대중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들은 현직 대통령의 자격과 권한까지 침해할 법적 사유가 성립되지 않는것 같으며,통치행위 중 하나로 판단합니다. 한류문화 확산에 의한 국익증진의 통치행위임은 온 국민이 잘 알고 있는 바, 하야나 탄핵의 대상도 아닙니다.
새누리당 비박이 갑자기 탄핵에 동참하기로 하여 난감한데, 합법적 당선자 박근혜 대통령이니까,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결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선의의 통치행위를 이해해보는 계기를 가지기 바라며, 통치행위임을 공감한다면, 국회의 탄핵 가결 이후에도(개인적으로는 원치 않는 사태), 꾸준히 서명운동을 해주십시오. 이번 결과가 어찌되든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보호받지 못하며, 오히려, 대중언론의 흥미거리로나 다루어지며, 제대로 국정운영을 할 수 없는 나라가 되면, 국정운영의 한계가 다음 대통령들에게도 닥칠것입니다. 국가와 사회 안정을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