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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15. 청지기가 자기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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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4-30 06:15:35
조회수
9394
메시야 115. 청지기가 자기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요즘은 지혜가 눈 뜨는 세상이라. 가증한 지혜든지 양심의 지혜든지 눈 뜨는 세상입니다. 청지기가 바로서지 못하면 민심이 격화되고, 국민들 눈치 봐서 법을 다룬다면 한 사람은 유익된 것 같지만 그의 기업은 손발이 다 잘라져버립니다.

본 메시야가 각하에게 취임 후 3년이 되면 손발이 다 잘려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격투를 하였지요. 청지기로써 이제는 자기 본분을 다할 줄로 압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통하여 무언으로 낱낱이 죄를 수면으로 떠오르게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는 이대로 치지 아니하면 이 세상은 다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각하를 믿습니다.

법보다 양심의 판결이 준수하는 이 시대에 자기 범위 안에서 합리화하면 꼭 피해자는 나오게 되고 누구든지 양심의 잣대로 보기 때문에 청지기가 바로 선다면 모든 질서가 바로 잡힐 것입니다.

"법을 아무리 고쳐도 어떻게 돈을 주냐?" 하니까 내 동생이 "담배 가루 빼버리고 1억은 넣어요" 합디다. 청지기들이 죄의식을 갖지 못하니 표적이 되지 말고, 대상자가 되어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각하는 하늘에서 내린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다 내린 사람이지만 가장 공허함이 클 것이라 봅니다. 두고 보시면 청지기들이 바로 서지 못하면 그 분을 피해나갈 수 없으리라고 내가 전사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5월이 넘으면 본격적으로 개혁이 되리라 봅니다. 몸조심하십시오.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올렸습니다.
작성일:2016-04-30 06:15:35 115.140.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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