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토론방

제목

세계사의 대학들은 타국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대표하는 역사와 과정

닉네임
beercola
등록일
2016-04-24 21:34:17
조회수
8925
세계사의 대학들은 타국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대표하는 역사와 과정, 정통성은 분명하니까, 국가주권을 가진 나라들은 자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세계사의 대학들에 대한 자격은 인정하면서, 학술적으로 세계사 자료를 이용하면 무난할 것입니다. 승전국이나 準 승전국중, 세계사의 대학들 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본다면, 자국 중심의 대학기준을 가지면 될것입니다.




이전에도 알려드렸지만, 한국의 경우, 세계사는 중립적.객관적으로 참조만하고, 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승계됨), 헌법에 나오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의 전통과 역사, 문화를 계승하면서, 임시정부의 선언(한일병합 무효, 불평등조약인 을사조약등의 무효, 2차대전 대일선전포고등) 실행에 최선을 다하는게 현행헌법을 준수하는 正道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公敎育에서 오랫동안 다음과 같이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 다 음 -



1. 한국사 성균관(해방후에 성균관대로 계승되어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음),

2. 윤리나 한문(또는 국어의 고전)수업에서 가르치는 유교교육 삼강오륜(공자님과 맹자님의 가르침).

3. 세계사 교육:세계사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영향력이 강하게 반영되었다고 판단됨. 그리고 학술적으로 중국의 황하문명이나 한나라 태학. 유교등도 기득권을 중요하게 인정해온 경향



1). 황하문명, 유교, 중국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국자감은 청나라때 경사대학당이 되고 이후 북경대로 계승됨)

2). 에게문명, 로마 가톨릭, 중세유럽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 파리대학등




세계화시대가 되었으므로, 근대 중국의 침체기 및 한국의 수난기에, 세계사의 주도세력으로 여러 학자들 이름이 거론되는 서유럽과 교황청의 전통과 자격을 감안하여, 유교나 한국에 필요한 가톨릭 예수회(서강대)임을 강하게 느껴, 宮 성균관대=御 서강대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 첨부자료



교과서적 기득권 대학들의 자격을 바탕으로, 필자가 주관적인 World Class Universities들을 정의하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World Class Universities.

http://blog.daum.net/macmaca/1812
작성일:2016-04-24 21:34:17 220.72.83.7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