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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112. 메시야의 명산, 우리나라의 산맥에 쇠말뚝을 박은 자 (후쿠시마겡 이와끼시 기타 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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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4-23 06:50:07
조회수
8962
메시야 112. 메시야의 명산, 우리나라의 산맥에 쇠말뚝을 박은 자 (후쿠시마겡 이와끼시 기타 마사) 


기독교인들은 제가 말하면 미신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사상은 무섭다. 이 이와끼시에 사는 이름이 '기타 마사'라는 자는 환생한 자로 지금 66세, 일제 강점기에 그는 한국 땅의 혈맥에 쇠말뚝을 박은 자라 하였다.

내 뒤에 오신 이가 일본에 가서 그에게 무언으로 환수 받아가지고 왔다. 그래서 일본은 2010년 5월부터 망하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일본은 하늘의 징조가 일어날 것을 그들이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70억 인구의 점 하나도 죄악을 다 알고 계신다.

우리나라 자축(子丑) 명산 팔공산(八公山)에 쇠말뚝을 박았으며, 인묘(寅卯) 설악산(雪嶽山)에 쇠말뚝을 박았다. 자축(子丑)은 천체의 자손을 땅에다 만들었다는 뜻이고 축(丑)은 집이란 뜻이다. 인묘(寅卯)는 동이(東夷)족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부터 사람이 시작되었다는 뜻이고, 진사(辰巳)는 지리산(智異山)인데, 별 진(辰)자, 뱀 사(巳)자는 천체를 다 담았다는 뜻이다.

오미(午未)의 오(午)는 빛을 이야기하고, 미(未)는 하늘의 씨앗을 말하고, 그런 집이란 뜻이 무등산(無等山)이다. 신유(申酉)의 펼 신(申)은 제주도 성산(星山)으로 제주도가 없이는 세계의 기가 흐르지 않는다는 뜻이고, 닭 유(酉)자는 그 형태 대로 신이 주는대로 오대양(五大洋)에서 다 만들어진다는 뜻이다.

술해(戌亥)는 한라산에서 그 천체의 바람이 수시로 바뀐다는 것을 말해준다. 한라산에서 바람을 부는 것을 보고 그 바다의 움직임을 알고 하늘 천체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술해(戌亥)다. 여기서 말하는 것을 월, 화, 수, 목, 금, 토(月, 火, 水, 木, 金, 土)를 보시면 된다.

자축(子丑) 팔공산(八公山)은 월(月)이고, 인묘(寅卯) 설악산(雪嶽山)은 화(火)이고, 진사(辰巳) 지리산은 수(水)고, 오미(午未) 무등산(無等山)은 목(木)이고, 신유(申酉) 제주도(濟州島) 성산(城山)은 금(金)이고, 술해(戌亥) 제주도 한라산(漢拏山)은 토(土)이다. 이 산맥을 다 풍수 지리학으로 쇠말뚝을 박아 한국에 하나님의 옆구리에, 이 산들 자체가 하나님의 몸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 전체가 대천체이며, 이 하나님의 몸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다 쇠말뚝을 꽂았으니 하늘의 분노를 금치 못하여, 2010년 5월에 후쿠시마갱 이와끼시의 기타 마사에게 내 뒤에 오신 이가 그에게 무언의 기를 환수 받아가지고 왔노라.

그래서 한국이 2010년부터 부상하고, 세계는 땅바닥으로 떨어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간다는 것을 내 뒤에 오신 이는 잘 알고 있단다. 하나님의 몸 된 몸에다 이렇게 쇠말뚝을 박아도 되는지, 이제 일본이 어떠한 나라로 모습이 바뀌어가는지 너희들 눈으로 볼 것이며, 한국 사람은 하늘이 어떠한 분노를 땅에 붓는지 지켜보면 되리라.

내 뒤에 오신 증인과 나 메시야는, 나는 하나님께서 지구와 중천의 모양으로 만들어놓고, 내 뒤에 오신 이는 대천체로 만들어 놓고 이 두 몸을 동시에 운행하셔서 그 음성을 듣고 메시야는 전파하노라. 이제는 말씀으로 세상을 다 이루었노라.
작성일:2016-04-23 06:50:07 115.140.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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