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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날계란 어깨에 맞고 얼굴에 멍들어 2주 진단입니다
시의원이 던진 날계란 어깨에 맞았는데 얼굴에 멍이 들어 2주 진단 나욌습니다
안상수 시장의 기자회견
“전치 2주의 진단결과가 나왔고 아직도 멍이 남아 았다”면서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멍이 아직도 있겠느냐.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안상수 창원시장
보온병을 방사포로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작성일:2014-09-27 0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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