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세상에 이런 코메디가 또 어디있을까!!!
얼굴에 계란을 맞지도 않았는데 얼굴에 멍이 들어 2주 진단이 나왔답니다
안상수 시장은 사건 발생 9일 만인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치 2주의 진단결과가 나왔고 아직도 멍이 남아 았다”면서 “얼마나 세게 던졌으면 멍이 아직도 있겠느냐.
눈에 맞았으면 실명했을 정도의 폭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안상수 창원시장
보온병을 방사포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작성일:2014-09-26 10:06:33
175.201.1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