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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서민에게 무자비한 짓을 하고있습니다

닉네임
서민
등록일
2014-09-24 15:19:10
조회수
5008
"박근혜 정부" 서민에게 무자비한 짓을 하고있습니다



★ 파기된 공약 ★

*대통령 측근 친인척 비리 상설특검제 실시한다던 공약이 파기되었다
*장애등급제 폐지,장애인 권리보장법 개정한다던 공약이 파기되었다
*공공부문 비정규 폐지,정규직 고용이 파기되었다
*아기들 무상 보육 시행한다던 공약이 파기되었다

*259억 주었던 경로당 난방비 0원으로 삭제(민주당이라면 영감들 가스통으로 난리일겁니다)

*고등학생 무상보육 시행을 한다던 공약이 파기되었다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공약이 폐기되었다


*최하소득 계층 본인부담 의료비 50만원으로 인하로 공약, 120만원으로 올렸다

*4대 중증질환 100% 국가가 책임을 진다던 공약 없던일이 되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관련예산 5,375억원 전액 삭제

*학급당 학생수 OECD 상위 수준으로 개선의 관련예산 8,000억원 전액 삭제





"박근혜 정부" 무상급식도 못하게 막고있습니다

새누리당 개자슥들아 니내들이 인간이냐?노숙자 독거노인들이 공짜로 점심 먹는게 그렇게 보기가 싫더냐?

매일 보신탕이나 쳐먹고 조슬 꼿꼿히 세우고 성추행 저지르는 놈들 모두 새누리당이다 이 개놈들아!!!

황당한 사연은 이렇습니다.
무료급식 봉사단체 '사랑해 밥차'는 매주 수요일 대구 서구 북비산 네거리를 찾는다. 토요일은 '양무리 봉사단'이, 화요일은 '대구서구여성봉사회'가 이곳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3개 단체가 돌아가며 급식하기 때문에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은 이곳을 '북비산 우리 밥집'이라고 부른다. 급식이 있는 날은 늘 300명 이상 긴 줄을 선다.
이달 초 사랑해 밥차 자원봉사자들에게 대구 서구청 공무원 3명이 찾아왔다.다음달 부터 급식을 중단해 달라는 것이다. 최영진 사랑해 밥차 단장은 "갑자기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공무원들이 예쁜 공원으로 만든다면서 무조건 나가달라고 요구해 왔다"

박근혜 정부 독도 경비대원 급식비 44% 줄였다

올 하반기 들어 독도경비대원 급식비가 44%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북경찰청과 독도경비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독도경비대원 하루 급식비가

1만5천원~ 8350원으로 6650원 감소했다.
작성일:2014-09-24 15:19:10 175.20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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