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안녕하세요. 최근 경제 컬럼에서 월1억 버는 주부로 이슈가 되셔서 모셔봤습니다. 

김OO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자) 어떤분이신지 소개 좀 해주세요.^^

김OO씨)네 반갑습니다. 저는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12년차 43살 평범한 가정 주부 입니다.

기자) 어떻게 살아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월1억씩 버는 주부라.. 특별한 스펙이 있으신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김OO씨) 전혀 아니에요. 30대 초반까지 금융 회사를 다니던 경력은 있지만, 보시면 알다시피 그냥 평범한 아줌마 랍니다. 저의 과거라.. 금융회사 다닐때 지금의 제 남편을 만나게 되었구요. 결혼 후 임신과 함께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집중했어요. 처음에는 남편 혼자 경제활동을 하며, 알콩달콩 나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기자) 평범한 부부들과 다를게 없으셨군요.?

김OO씨) 네 어느 부부들과 다를것 없이 특별하지 않았어요, 부족하면 부족했죠 .

기자) 어떤게 부족하셨다는 거죠?

김OO씨) 둘째가 생기고 두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나는 만큼 경제적으로 압박감이 오더라구요. 첫 아이는 초등학교 둘째 아이는 유치원에 들어갈때쯤  경제적으로 힘들었어요. 모두 공감 하시겠지만, 아이들이 클 수록 고정적인 가계 지출이 커지고, 생활비,세금,교육비,보험,전세자금,자동차 캐피탈,경조사비 등등 하나하나가 너무 크게만 느껴질 정도로 빠듯한 생활을 해야만 했어요.

http://bit.ly/VVIP인베스트  VVIP Invest Band 초대장.

 

기자)그렇죠.. 저도 한 가정의 남편으로써 공감 합니다.

김OO씨) 결국 남편의 월급만으로는 앞으로 우리들의 미래가 이렇게 버티기만 해서는 감당하기 힘들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저도 부업이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일자리를 알아봤는데 솔직히 마땅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제 파트타임 알바를 찾아서 편의점,커피숍,가정부 등등 알바를 하며, 가계의 조금의 도움이 되려고 경제활동을 시작했어요.

기자) 아르바이트 하시기 힘드셨을텐데 대단 하십니다. 힘든 고비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김OO씨) 네, 그렇게 열심히만 살다가 30대 후반에, 암 판정을 받았어요. 다행 스럽게도 초기에 발견되어 완벽하게 치료받았습니다. 이후 건강이 허락되지 않아서 경제활동이 힘들어졌고, 아이들 돌보기도 힘들었지만 그보다 앞으로의 나날들이 너무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때 우울증도 겪었어요.

기자)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하신 계기가 되었는지?

김OO씨) 그러던중 남편 지인이 재테크를 권유해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작은 금액으로도 수익을 만들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심만 있었지, 투자금이 없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남편 몰래 들어둔 적금이랑 암 보험금 환급 받은걸 보니 5천쯤 되었던것 같네요. 처음에는 3천으로 시작했어요.

기자) 그래도 쉽게 투자를 결심하실 수 없었을것 같은데 역시 엄마의 위대함인가요?

김OO씨) 네 맞아요. 막막함과 아이들을 보니 결정을 내려야 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믿을 수 있는 분이 추천해주신 투자처라 솔직히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죠. 미팅해보고 상담진행해보니 신기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꼈어요. 매우 쉽고 간결했고 나라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투자 하는것이라 신뢰할수 있었습니다. 

기자) 어떤 시스템이고 어떤 방식인지 저도 궁금한데요?

김OO씨) 온라인으로 제가 직접 투자를 진행 할수 있는 시스템이고, 투자처에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정보와 맞춤형 리딩을 해주었기에 원스톱으로 빠르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매우 심플하고 간단한 시스템이라 아이들 밖에 모르는 평범한 주부인 저도 금방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었어요. 이래서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하고 정보와 용기가 필요 하구나 라는걸 느꼈죠.

 

기자) 첫 투자 결과는 어떠셨어요?

김OO씨) 대박이였죠^^ 3천을 투자해서 1주일 만에 6천만원이 되었어요^^

기자) 엄청난 수익인데요? 특별한 비결이나 팁이 있으신가요? 

김OO씨) 아니요. 제가 특별히 잘한건 없다고 생각되요. 투자처 에서 알려주고 이끌어 주신대로 잘 수행해서 투자를 진행 했을뿐이에요.

기자) 그렇다면 이 기사를 읽는 구독자 분들에게 방법이나 소개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김OO씨) 네 투자처는 VVIP Invest 라는 회사 입니다. 상담 받아보시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하실수 있을거라고 판단 됩니다. 요즘 각종 SNS를 보면 젊은 친구들이 집,차,호화롭게 여행하는 모습들이 많이 담겨져 있는걸 보며, 저 친구들은 어떻게 저렇게 살까? 라고 속으로 많이 부러워 하며 궁금했었어요.  요즘 친구들의 시대와 트렌드가 작은 금액으로 투자와 재테크를 모두 일찍 접하고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시대가 바뀌어 버린게 아니고 진행중인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 적절한 시기와 작은 용기가 저에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그럼 현재 상황은 어떠 하신지 궁금합니다.

김OO씨) 저는 투자를 계속 진행하고 있구요.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다른 칼럼이나 SNS에서 이슈가 됬듯이 현재는 수익금이 10억이 넘어서 갖고 있던 채무도 모두 상환했고, 집도 장만 하였고, 남편 사업체도 준비중인 단계입니다. 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려 봉사와 기부 활동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기자) 기사화되고 많은 분들이 알게되면, 투자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김OO씨)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도 힘든 생활을 겪어 봤듯이, 많은 분들이 새로운 시대에 맞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 나가신다면 그게 더욱 큰 나눔이고 사람답게 사는것이 아닐까요? 분에 넘치는 도움을 받았으니 그만큼 나누고 싶습니다. 또한 VVIP 투자처에도 도움이 되겠죠.

 

기자) 이슈가 되실만 하십니다. 끝으로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새해 목표라도 말씀해주세요.

김OO씨) 감사합니다^^ 새해 목표는 우리 가족과 지인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올 한해를 즐겼으면 합니다.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느낀게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겁도 많아지고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지중지 내꺼를 지키기에만 전념하죠. 하지만 결국 제자리 걸음이고 발전 할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똑같이 살아갑니다. 세상은 단순하게 돌아간다는걸 금융업에 종사했을때 뼈저리게 보았고 느꼈지만, 자꾸 까먹고 인생을 작게작게 내 스스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모두 다 똑같은 평등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고 저도 평범한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다를게 뭐가있겠어요? 못할게 뭐가 있겠어요? 라는 마인드로 자신감을 갖고 모두가 행복하고 여유롭게 인생을 살아가면 즐겁지 않을까요?^^

기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또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OO씨) 아닙니다. 지지해주고 도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http://bit.ly/VVIP인베스트  VVIP Invest Band 초대장.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