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아동·청소년 기관 근무 성범죄 경력자 108명 적발작년 정부 합동점검 결과…운영자는 기관폐쇄 조치, 종사자 58명 해임
오인광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4:31: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오인광 기자] 지난해 학교나 학원, 어린이집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다 적발된 성범죄 경력자가 1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합동 점검 결과에 따르면 작년 2∼11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가 함께 실시한 점검에서 적발된 이들은 106개 기관에서 총 108명으로, 이중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직접 운영한 사람은 50명, 종사자는 58명이었다.

올해 점검 대상 기관과 인원은 전년도보다 4만130곳, 66만8천389명씩 늘었으나 적발 기관과 인원은 각각 58곳, 55명이 줄었다.

적발 기관 유형별로는 사교육시설이 30.56%로 가장 많았고, 체육시설 23.15%, 경비업 법인이 11.12%로 뒤를 이었다.

적발된 운영자 중 41명에게는 기관폐쇄를, 9명은 운영자를 변경하도록 했다. 종사자 58명 전원은 해임하도록 관련 기관에 조치했다.

이날까지 적발된 108명 중 퇴출자는 91명, 퇴출 예정인 사람은 17명으로 파악됐다. 적발 기관이 정당한 이유 없이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 1천만원의 과태료 또는 직권말소 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성범죄 경력자 종사 기관의 명칭과 주소 등 정보를 '성범죄자 알림e'(www.sexoffender.go.kr)에 공개했다.

오인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