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첫인상은 약각 근엄한 느낌 마저 들어서 쉽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인상이다. 기자와 명함을 주고 받은후 몇마디 나눈후에는 긴장이 풀리며 말이 술술 나온다.

요즘 이벤트 업계에서 신흥강자로 화제가 되며 지속적으로 뻗어나가는 회사의 대표 (제이키즈 엔터 조명환대표) 와의 첫만남 이야기 이다.

조대표는 유아체육을 기반으로 2005년에서 2019까지 오직 한길만 파고 긴시간을 오직 맨주먹으로 일구어 냈다고 자부 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들을 지도하며 웃음과 건강을 준다는 자부심으로 일해 왔다며 껄껄 웃는 모습이 왠지 정이간다. 그후에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행사 성인 행사를 전국 을 가리지 않고 일해 왔다고 한다. 그결과로 지금은 10여명의 인력과 함께 새로 이사하는 200평정도의 사무실을 갖추게 되었다는 조대표.

앞으로 어린이행사 성인행사. 렌탈 사업 . 운동회 체육대회는 제이키즈 엔터 조명환대표 에게 맡기면 확실하고 섬세 하게 할거라는 이야기에  호응을 하며 훗날 더성장한 자신을 보아달라고 하며 인터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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