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미군 정찰기 '드래건 레이디' 한반도 또 비행北방사포 발사 이틀후 추가 도발 동향 파악
홍범호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1  18:38: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U-2S 비행 경로[에어크래프트 스폿 캡처]

[홍범호 기자] 지난달 28일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발사포'를 발사한 이후 이틀 만에 미국 정찰기가 또다시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1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전날 미 공군 'U-2S'는 한반도 상공 5만피트(1만5천240m)를 비행했다.

U-2S는 이날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명 '드래건 레이디'로 불리는 고고도 정찰기인 U-2S는 대개 휴전선 인근 20㎞ 고공에서 최대 7~8시간씩 비행하면서 북한 쪽 60~70㎞ 지역의 군 시설과 장비, 병력 움직임을 촬영하고 유·무선 통신을 감청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앞서 북한의 방사포 발사 전 EP-3E, E-8C, 리벳 조인트(RC-135V) 등 미군 정찰기 3대가 한반도에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북한의 방사포 발사 전후로 미군이 한반도 정찰과 대북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비행은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지난달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에서 해안포를 사격하기도 했다.

홍범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