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음주운전 4년 전보다 35% ↓...측정거부는 16%↑정인화 "음주 측정 거부 늘어나는 만큼 제도에 부족한 부분 없는 지 살펴야"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8  16:49: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유성연 기자]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4년 전보다 30% 이상 줄어든 반면 음주 측정 거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대안정치연대 정인화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16만3천60건으로 2014년(25만1천549건)보다 35.2% 감소했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음주 측정 거부는 지난해 4천486건으로 2014년(3천854건)보다 16.3% 증가했다.

2014∼2018년 음주운전 사고는 10만7천109건, 사망자는 2천441명, 부상자는 18만6천39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사망자는 경기가 5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336명, 경북 223명 순이었다.

사고 건수 대비 사망자 비율은 충남이 4.6%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전남(3.8%), 전북(3.7%) 순이었다.

그나마 최근 음주운전 사고와 인명피해는 매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간으로 보면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지난해 1만9천381건, 사망 346명, 부상 3만2천952명으로 2014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정 의원은 "단속 기준·처벌 강화로 음주운전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음주운전에 따른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음주 측정 거부 사례가 최근 증가하는 만큼 현행 제도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