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강남 유명 갈빗집 종업원 11억 횡령했다 덜미경찰,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가상화폐 투자·개인 대출금으로 사용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5:04: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이강욱 기자] 전직 프로골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대형 식당에 종사하던 직원이 가게 돈 10억여원을 가로챘다가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남구 신사동의 한 갈빗집 종업원 A(31) 씨를 절도,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일하던 갈빗집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11억원가량을 이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가로챈 돈을 가상화폐에 투자하거나 개인 대출금을 갚는 등 개인적으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모두 시인했고, 가로챈 돈 대부분은 식당에 회수됐다.

A씨가 일하던 갈빗집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우승 경력을 가진 전직 프로골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