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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0회 부산국제행위예술제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s in Busan - 소리, 몸짓이 되다! -2018 제10회 부산국제행위예술제 International Performance Arts in Busan - 소리, 몸짓이 되다! -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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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2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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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25일 <복합문화예술공간OpenArts SpaceMERGE?머지>에서 진행

[윤수지 기자] 부산의 대표적 퍼포먼스 그룹 몸더하기(BODY+PLUS)와 부산자연예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8부산국제행위예술제(International Performance Arts in Busan)가 “소리, 몸짓이 되다.”라는 주제로 <복합문화예술공간OpenArts SpaceMERGE?머지>에서 8월 24일(금)부터 8월 25일(토)까지 2일간 진행한다. 본행사의 내용은 사운드 퍼포먼스, 행위미술, 설치미술 등의 실험적 예술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 행사의 특징은 약 두달 간 국내외 작가들이 레지던스를 기반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제전시나 행사들이 완성된 작품만 전시하거나 보여주는 것이 현실이나, 부산국제행위예술제는 레지던스를 통해 생활에서부터 창작의 과정을 작가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단순한 문화예술 행사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운동과 같은 행사이다.

2008년부터 예술감독을 맡아온 한국의 대표적 행위예술가‘성백’은 이러한 행사와 국제적 문화 연대를 통해 실질적 인적교류와 문화교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본 공연에 앞서 해외 작가들은 7월부터 꽃마을ARTinNATURE국제레지던스를 통해 국내 작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

8월14일부터 16일까지는 전주국제행위예술제에 공식 초청되어 예술감독 성백을 비롯, Collin Mura-smith_미국 / Lafin Sawmah_대만 / Lee Kuei-Chih_대만 / TOUA TOUA_핀란드 작가들이 한국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기도 하였고, 8월 10일(토)과 8월 18일 Open Rehearsal을 통해 두번의 라이브 퍼포먼스 행사가 진행하였다. 본 공연에 앞서 리허설 개념의 행사이기는 하나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식적이 행사로서 퍼포먼스아트와 설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퍼포먼스 공연 및 전시였다.

앞서 진행된 공연은 영상기록물과 행위를 통해 제작되거나 설치된 결과물들은 9월 14일까지 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전시된다.

△ (시계방향) 서수연, Toua Toua핀란드, 김경덕, 이정민+남환희 작가들의 퍼포먼스

행위예술Performance Arts란? 예술가들의 표현 욕구를 신체를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하는 예술행위이며, 신체를 이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신체예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한다는 측면에서는 과정예술이라 불리기도 하며, 행위가 펼쳐지는 과정과 공간, 장소까지도 예술의 범주안에 포함되기도 한다.

아직은 한국에서는 이러한 Performace Arts(행위예술)의 예술적 가치나 예술사적 의미에서 대중들의 이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문화행사의 오프닝이나 클로징 공연 정도만으로 이해되어 대중들이 퍼포먼스라는 행위예술을 눈요기 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였다.

대중들 또한 미디어를 통해 Performance(행위)를 일상에서 많이 듣고 있으며, 실제 퍼포먼스라는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행위예술 performance arts과는 다른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 극복을 위해 부산국제행위예술제는 현대예술의 다양성과 퍼포먼스 아트의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부산국제행위예술제를 기획하였으며, 다국적 무경계의 전위작가들과 많은 작업과 작품들을 2008년부터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이번 부산국제행위예술제는 단순한 퍼포먼스공연이 아닌 퍼포먼스, 설치미술, 실험음악 등 실험적 OpenArts성격의 다원예술을 보여 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초대작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예술감독 ‘성백’은

“이번 ‘소리, 몸짓이 되다.’ 라는 기획을 통해 초대작가들과 함께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부산 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타지역 작가들과 해외 작가들이 함께 하는 만큼 부산시민들과 함께 퍼포먼스아트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 퍼포먼스 : 2018년 8월 24일 (금) ~ 8월 25일 (토) 저녁 7시 (무료입장)
* 전시기간 : 2018년 8월 24일 ~ 9월 14일 (월요일 휴관)
* 장 소 :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 MERGE?머지
* 주 최 : 몸더하기BODY+PLUS / 부산자연예술인협회
* 후 원 : 부산문화재단

국내초대작가

김경덕, 나비, 루츠리딤, 문재선, 박현정, 서수연, 성백, 이광혁, 이정민, 임태웅, 지오, 최정경, 최형석, 홍성률

해외초대작가

Collin Mura-smith_미국 / Fred Martin_프랑스 / Lafin Sawmah_대만 / Lee Kuei-Chih_대만
TOUA TOUA_핀란드 / Matsuri Iwai 일본
e-mail : bodyplus1@naver.com
대 표 : 이 정 민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penartsmerge
예술감독 : 성 백
큐레이터 : 장 현 영
공연장 : 문화예술복합공간OpenArts Space MERGE?

우) 46285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문 의 : 010.3859.5302 051-90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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