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빠른 호흡을 요구하는 드라마 현장에서의 여배우가 아닌 전통문화를 깊이있게 이해하며 일반인과 소통하며 한국적인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쉼' 의 이미지로 다가선 이번 도심속 작은 공연은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할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무용의 선을 앞으로도 많이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ㅡ 포토그래퍼 레이나류
무대디자이너 ㅡ천소영
연출 ㅡ 임영호
안무ㅡ김시화 
헤어메이크업 ㅡ 진끌로에
한복 ㅡ서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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