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배우 홍아름과 최근 가장눈에 띄는 활동을 하는 포토그래퍼 레이나류와 함께 진행한 한복공연 유월.

도심속 그것도 강남 빌딩숲 야외 옥상에서 펼쳐진 달밤에 어울리는 서담화한복 공연은 지친 일상속 작은 휴식을 주는 공연으로 그간 쉽게 접하지 못한 전통무용과 연주의 훌륭한 콜라보 였다.

프로젝트 혜.이.아.는 그간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많은 예술공연을 대중들에게 익숙한공간속에서 더욱 쉽고 다양한 기획으로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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