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준오헤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3년 연속 헤어&뷰티브랜드샵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설립 37년을 맞이하는 헤어샵 브랜드 준오헤어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속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디자이너의 실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서면 미용실에 작년 5월 17일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트렌드에 맞는 헤어 스타일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준오헤어서면역점’은 고객의 보답을 위해 미라클 워터 사용등 남들과 다른 1% 차이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으며, 서면역점은 편안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최고의 서비스를 앞세워 ‘휴식이 있는 뷰티공간’으로 , 부전동, 전포동 지역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준오헤어서면역점"은 그간의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픈 1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 전 품목 네이버 예약 20% 할인, 회원권30/50/100만원에 따른 추가 5%/10%/15% (컷, 드라이, 부분 시술 제외)할인 으로 친구, 가족 모두 관계없이 가격 혜택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충전된 금액에 따른 수분 단백질 모발케어/최고급 드라이기/프리미엄 헤어 제품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미원장은 "준비하는 사람만이 목표만 있는 사람과 다르다고들 함"에 이러한 슬로건으로 고객만족에 다가서고 있다고 한다. 

준오헤어 서면역점은 서면미용실 중에서도 제일 먼저 준비를 많이 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매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현재에도 부산미용실 상위 1%를 위해 가장 열정적이며 간절하며 실력있는 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전했다. 

준오헤어 서면역점 미용실 위치는 서면지하철역 7번 출구 맞은편 지상 2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