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홍대에서 떠오르고 있는 사진관, "그녀의 사진첩"은 2017년 1월 1일에 오픈한 사진관으로 곧 1주년을 맞이한다.

1주년을 기념하여 장수사진을 무료로 찍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장수사진'이란 '영정사진'의 다른 말로 미리 찍어두면 더 장수한다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60세 이상 신분증을 소지하신 모든 분들이 참여 대상자이시고 사진촬영은 물론 인화 무료라고 한다. 기간은 2018.01.01-2018.01.14 총 14일간 진행 될 예정이며 미리 예약 후 방문해야 원할한 촬영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녀의 사진첩' 강수정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찍지 않게 되는 사진. 아름답게 흘러간 세월을 증명하는 당신의 얼굴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담아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의 사진첩은 홍대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사진관이며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테리어로 많은 고정고객은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소품과 컨셉이 준비되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나볼수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블로그나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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