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실내 공기오염도를 가장 높이는 자동차매트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동차벌집매트는 고무 냄새가 나고, 비오는날 심하게 미끄러워 운전시 브레이크나 엑셀에 발을 헛디딤을 유발하여 안전운전에 방해되고, 바닥과 밀림현상이 있고, 먼지가 날리며, 세차시 물로 깨끗이 닦아주어야 하고 찍찍이를 분리하고 붙여야하는 불편함과 흙이 묻은 상태에서 차량에 오르면 벌집매트 바닥에 흙이 묻고 지저분해 보인다.

벌집매트는 포집기능이 없어 흙 또는 과자부스러기가 에어컨이나 히터 가동시 먼지발생 무게감이 없어 바닥에서 미끄러지며 모서리 부분이나 벌집매트 중간과 모서리 부분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한다.

코일매트의 경우 한번 포집한 흙과 먼지는 털거나 물청소를 하기 전에는 먼지발생이 없으므로 바닥청소를 따로 할 필요가 없고 흙이 많이 묻은 신발로 차량에 탑승하여도 걱정 없을 정도로 티가 나지 않습니다.

코일매트 선택시 잘라서 쓰는 코일매트는 비추천하며 테두리 마감이 안된 코일매트의 경우 세차장에서 고압세차수로 청소를 할 경우 코일 풀어짐 현상이 발생하여 테두리 마감이 되어있는 제품 구매를 권장하며, 코일매트의 코일은 촘촘해야 바닥에 가라앉은 먼지가 안올라오며 코일이 듬성듬성하고 딱딱한 재질과 저렴한 소재일수록 냄새가 발생하며 부드러운 소재의 코일이 촉감도 좋고, 청소하기 편한 최상의 제품이다.

 

여러가지 기능성을 비교해 볼 때 벌집 매트보다 코일 매트가 더욱 장점이 많고 실내오염의 주범이 카매트인데 순정 직물매트 단점은 습기 때문에 세균번식과 함께 쉽게 오염되고 청소의 불편함을 피할 수 없다.

자동차매트는 한번 선택하면 차량을 처분하기 전까지는 계속 사용하는 제품으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고급스러운 차량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여러 단점을 고려하여 가족들이 더 좋아하는 매트는 누구든 2분이면 차량에 설치할 수 있으며 장거리 여행시 푹신푹신하여 피로감이 덜하며, 방음, 방진의 효과도 있고 바닥 외 의자옆, 의자밑, 매트 뒷면까지 흙 등 이물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기존의 확장형 코일매트의 단점이 보완된 제품이다.

이처럼 자동차매트의 단점을 보안하여 벌집매트에서 코일매트로 트랜드가 바뀌면서 가장 핫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국산 자동차매트는 물론 수입차매트도 판매를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카매트 설치방법, 장점과 단점 및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공구카 www.09car.co.kr 에서 가장좋은 자동차매트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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