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자꾸 몸에 상처 내는 아들에 욱해서 흉기 들이댄 아버지 구속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2:25: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이강욱 기자] 자기 스스로 몸에 상처를 입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 예비 혐의로 A(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병원으로 실려 온 아들에게 흉기를 들이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는 아들(23)이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홧김에 흉기를 들고 병원을 찾았다.

병실에 들어선 A씨는 아들을 향해 흉기를 꺼내 위협했다. A씨는 주변에 있던 의료진이 자신을 말리자 한 간호사의 머리를 흉기 손잡이로 한차례 폭행했다.

병원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는 붙잡혔다.

그는 "아들이 여러 번 자해해 병원 신세를 지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최근댓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파인더(주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02-535-6474 |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Copyright © 2017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