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국내최초 커스텀 쉐프나이프 '몬스터 나이프' 가 쉐프들의 눈길과 국내,해외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일본에서 일부 장인들에게만 내려져오던 스틸 인그레이빙 기술이 국내최초 식칼에 접목시켜 하나의 예술품을 만들고있어 화제이다.

몬스터 나이프 대표 전진웅 "요리사들은 항상 칼을 소중하게 대한다. 칼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분들을 보며 사업을 계획해왔다." 라고 말했으며 덧붙여 "요리사들이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존경스럽다. 그들을 항상 응원한다." 라고 말했다.

현재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 에서 '식칼'을 검색하면 33,000원에 커스텀 쉐프나이프를 누구나 구매할수있다.

정식런칭은 이번달 내외로 런칭 예정이며 국내최초 인그레이빙 기술과 쉐프나이프 수공예품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반면에 가격은 5만원~10만원 내외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있다.

이에 몬스터 나이프 전진웅 대표는 현재 몬스터 나이프 이외에 국제식음료문화연구협회,몬스터쉐프팀코리아등을 운영중이며 국내,해외 식음료 발전에 큰기여를 하고있는 요리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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