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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신인류문화학회 춘계 학술대회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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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7  0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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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4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덕성여대평생교육원에서 제8회 국제신인류문화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신종교와 신인류시대”라는 대 주제로 개최되었다.

본 학회 회장인 이경우 회장의 기조발표 후 배영기 교수가 “후천개벽사상과 신인류시대의 도래”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한강현 신인류문화연구소장의 “예언비결로 본 신인류시대”를, 나권수 박사가 “통종합일 사상과 신인류시대”를, 김주호 박사가 “종교 경전에서 말하는 이상세계 건설론”을 각각 발표하였다.

발표된 논문에 대해 홍영호 (박사과정), 김종석 박사, 최동락 교수, 조준희 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오래전부터 상당한 깨달음과 소명감으로 자유율법의 도를 실천해 온 도인일 뿐만이 아니라 문화 인류학자로서 많은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 온 본학회 부회장 한강현 소장은 자신의 논문에서 예언서가 말세의 주인공으로 예언했다는 목운천사 박태선과 금운천사 조희성의 종교적 사명과 그 역할을 언급하였다.

특히 조희성 금운천사와 그가 설파한 자유율법의 영생사상을 많은 예언서의 결론이라고 주장하였다.

한 소장의 논문에 대해 김종석 박사는 금운천사가 설파한 ‘자유율법’이 비록 승리제단의 핵심 교리이지만, 모든 인류가 쉽게 깨우쳐 실천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 한 소장의 주장대로 자유율법을 인류가 실천한다면 인간의 본성이 완전히 각성 되어 만인이 메시아, 구세주, 미륵, 진인, 나아가 하나님이 되는 시대가 될 것이고, 종교나 구세주가 필요 없는 신인류, 신문명의 지상 천국이 실현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한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부가하여 예언서 연구의 목적은 예언의 적중 여부나 말세의 주인공이 누구냐를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언서가 말하고 있는 인류의 책임과 극복해야 할 시대적 과제, 이를 위한 실천 등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또 예언서가 말하는 인류의 미래는 인류의 각성과 선택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할 것인데, 이런 관점에서 한 소장의 논문은 예언서가 인류에게 가르치는 핵심 가치와 인류의 책임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을 역설하고 있다고 논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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