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한 “세상에서 제일쉬운 땅투자 여행”저자 이완희는 그동안 투자처 및 전원주택지와 통나무주택 , 황토주택, 구들장등 여러 종류의 집을 시행시공한 경험을 토대로 귀농귀촌 희망도시민에 대한 귀농귀촌상담, 귀농희망자에 대한 귀농설계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횡성군의 좋은 땅을 귀농창업자금을 지원받아 귀농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소개해드린다고 한다. 올해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개통예정으로 횡성군에 횡성역, 둔내역이 신설되는것도 호재이다.

 

자기자본 5천만원+귀농창업자금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1인당 과수원부지 1,900평+전원주택지 300평을 공동구매 할 계획계획으로 토목공사비 +펜스 + 측량, 분할비용 +지하수 포함가격이라고 한다.

토지를 함께 공동구매로 싸게 매입하고, 재배할 작물에 대해 생산기술과 향후 판매를 위한 유통망을 기존 농원과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구축하여 수입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현재 함께 할 귀농 희망인을 모집하고 있어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아래 밴드로 들어가면 귀농 귀촌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밴드 회원들간의 정보도 공유할수 있다고 말했다.

귀농창업 http://band.us/@hu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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