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김성수이사장)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그 결과 “2023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 우수기관" 대상은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선정되었다.이는 장애인 체육활동과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용산구문화체육센터의 지속적인 노력과 역량이 인정된 것이다.

용산구문화체육센터의 천인범대리는 "2023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프로그램에 적합한 교육과 전문 강사의배치와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성기욱 이사장은 우수기관에 우리 용산구문화체육센터가 선정된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할 것이며 공익적 활동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혁신적인 공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의 김성수이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체육활동은 개인의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활동과 교류를 도모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용산구문화체육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생활체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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