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은 28일 국정원 직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의혹과 관련해 조선일보사 앞에서 1인시위를 펼쳤다. 이날 한대범 청년단장은 <종편사업 획득했다고 ‘막가파식’으로 나갈 것인가?>, <조선일보의 ‘국익훼손 보도’에 보수권은 분노한다>는 피켓을 들고 항의시위에 나섰다. 사진제공 ⓒ자유청년연합

 

뉴스파인더 김승근 기자 (hemo@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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