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8일 오후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임수경 의원 및 통합진보당내 종북세력들괴 단절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이후 국회관할경찰서인 서울영등포경찰서로 이동해 종북 국회의원과 그들의 보좌진중 50여명에 대한 특별공안수사를 수사권 독립 실천의지로 벌여 반국가사범소탕에 앞장서기를 촉구했다.

 

김기용 경찰청장,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종북세력 척결 최정예 한시 기구인 경찰공안특별수사대(대장총경급)창설을 특별 제안하기도 했다.

 

뉴스파인더 홍범호 기자 hong@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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