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여한 한기범농구교실 회원분들과 이형주단장

지난 19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반얀트리 클럽내의 AAB농구코트에서는 신나는 힙합음악 소리와 함께 길거리농구파티가 열렸다. 오늘부터 3일동안 건전한 농구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되는 “HOOP JAM SEOUL” 행사 응원을 위해 한기범농구교실의 성인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리를 마련한 한기범농구교실의 이형주단장은 “훕시티와 AAB가 좋은 행사를 준비 중에 있어 한기범농구교실의 회원분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좋은 시설에서 건전한 농구 문화정착을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고 하기에 한기범농구교실 회원분들과 미리 경험을 해 봤습니다. 더불어 운동에 필요한 또 다른 동기부여의 장이 될 수 있어 즐겁게 달렸습니다. 특히, 행사 이틀날 토요일 저녁 6시30분에는 한기범대표도 경기장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오늘부터 25일까지 3일간 AAB 농구코트에서는 건전한 농구 문화 정착을 위한 이벤트 “HOOP JAM SEOUL” 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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