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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506명 확진…수도권 426명·비수도권 80명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1천673명의 25.5%…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79%
소지형 기자  |  data@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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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7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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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소지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세 자릿수 확진자가 속출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06명이다.

수도권에서 426명, 비수도권에서 80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426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2천356명의 18.1%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1천673명과 비교하면 25.5%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만6천45명이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2천383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79%(13만2천929명 중 2천383명)다. 전날(1.69%)과 비교하면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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