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엄마도 방법만 알면 나와 내 자녀 모두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윤수지 기자] 한국 부모들은 자녀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 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야 한다. 하지만 좋은 대학 간다고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대한민국 건물주로 아이 키우기 (이하 대한건아) 협회 박익현 대표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박익현 대표는 강남에서 태어나고 초중고를 강남에서 나왔다.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서민 인생살이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에 부동산 투자자의 길을 걷게 되고, 많은 부자들을 알게 된다. 더불어 부자 자녀 교육 방법을 알게 되어, 이 방법을 알려주는 대한건아 협회를 운영한다.

진행하고 있는 컨설팅에 대해 소개 해주세요.

대한건아 협회는 부동산 부자 자녀 교육 노하우를 알려주고, 그 노하우를 기반으로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사람이 대한건아 컨설팅의 대상이 되나요?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개념과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길 원하는 부모 모두 대상이 됩니다. 자녀가 제대로 부자의 길을 걷게 되기를 원한다면 대한건아 협회의 컨설팅은 매우 효과적일 것입니다

부자 자녀교육은 일반인 자녀교육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요?

“돈“ 교육부터 다릅니다. 일반 사람들은 돈 교육을 거의 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자녀에게 돈을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자녀에게 돈을 줄 때, 부모의 돈임을 확실하게 인식 시킵니다. 그리고 돈의 무게와 가치를 정확하게 알려주죠.

대한건아 협회 컨설팅의 가장 좋은 효과는 무엇일까요?

부자가 되는 길을 알게 되고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제관념을 알고 그것에 맞춰 실천만 해도 훨씬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돈의 소비 방법, 버는 방법 그리고 투자하는 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씀 해주세요.

컨설팅을 시작한 이유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사회에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평범한 길을 열심히 걸어가 봤자, 결국은 서민생활을 하게 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정확한 방법을 통해서 그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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