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기 검의 주자들이 국립극장에 모였다.

평양검무전승보존회,진주검무보존회,경기검무보존회,밀양검무보존회,나루예술단 총 50여명이 코로나 19의 액군을 막고자 한자리에 모여서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의 행사 후원은 한국메세나협회와 블루코리아 이상현 대표님의 협력으로 큰행사를 진행하였고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를 했다.

2021년에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제2회 대한민국여기검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있으며 각지역의 보존회가 협력하여 전통예술가들이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총 예술감독-임영순 기획자-정미심 조명 –이나구 무대-이동훈 촬영 –김학열 ,전용균 분장 –최유진 후원 –한국메세나협회,블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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