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올해 대마 밀반입 적발건수 역대 최대…작년보다 31%↑관세청 1~8월 압수량 55.09㎏, 금액은 17억원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7  18:21:3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유성연 기자] 최근 부산 해운대 도심에서 발생한 7중 추돌사고의 원인이 포르쉐 운전자의 '대마 흡입 환각 질주'로 밝혀진 가운데 올해 들어 8월까지 대마 적발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마약사범 적발건수 및 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관세청에 적발된 대마 밀반입 건수는 총 246건이었다. 적발 규모는 55.09㎏, 금액으로는 17억원에 달했다.

적발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188건)보다 31% 증가해 1∼8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압수량과 금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1%(36.17㎏), 108%(9억원) 폭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월 압수량(55.09㎏)은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압수량(51.15㎏)을 넘어섰다.

▲ 관세청 제출자료]

최근 5년간 관세청의 대마 밀반입 적발 건수는 2016년 94건, 2017년 114건, 2018년 309건, 2019년 284건, 올해 1∼8월 246건 등이었다.

압수량은 2016년 8.46㎏, 2017년 13.55㎏, 2018년 59.91㎏, 2019년 51.14㎏, 올해 1∼8월 55.09㎏ 등이다.

양 의원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온갖 마약 광고가 쏟아지는 등 마약이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다"며 "관세청 등 수사당국의 체계적인 대마 근절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