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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 이원구 강렬하고 섬뜩한 연기로 강한 인상 남겨!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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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2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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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씽:그들이 있었다’ 이원구/ 사진캡쳐=OCN

배우 이원구가 강렬하고 섬뜩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원구는 지난 5일 방송된 ‘미씽’ 3화에서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두온마을에 사는 ‘우일석’(이원구) 역으로 처음 등장해 이주명(장미)을 강간하려다가 칼로 연달아 찌르는 악랄한 성범죄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서은수(최여나) 강간미수 이후 고수(김욱)와 격투 장면에서도 섬뜩한 표정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4화에서는 자살로 두온 마을로 오게 된 허남준(고봉환) 이 고수(김욱)와 대화 도중 사라지게 되는 모습을 보고 고수(김욱)가 망자들을 두온 마을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두온 마을에서 해방시켜 달라며 고동하(김준수)를 인질로 잡고 “지옥이든 어디든 좋으니까 사라지게 해 달라고!” 라며 죽어서도 추악하고 악랄한 모습을 과감 없이 보여주었다.

이원구는 안방극장에선 ‘신인’이지만 이미 그는 공연계에서는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배우이다.

그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와 연극, 뮤지컬 공연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2017년 고마나루 전국 향토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또, 영화 “택시운전사”, “쓰리 썸머 나잇”, “나의 절친 악당들”, “주유소 습격사건” 등 출연하였고 최근 영화 “소년들” 촬영을 마쳤다.

스타100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원구는 꾸준히 연기 활동으로 실력을 다져온 변화무쌍한 배우”라며 “매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2일 방송되는 5화 예고편에서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잡혀 쇠사슬에 묶인 채 “나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좋아질 것 같아?!” 라며 더욱더 극대화된 성범죄자의 음흉하고 섬뜩한 눈빛과 표정으로 기대감을 예고하였다.

‘미씽: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 촬영 표상우, 한정희)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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