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신인 트로트 걸그룹으로 열에 아홉은 별찌를 꼽을 것이다.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관심을 받은 것은 물론 관심에 걸맞는 엄청난 모습들을 보여줬다. 티져 공개후 ‘괴물 신인’이라는 칭호를 얻고 말 그대로 괴물 신인이 됐다.

별찌의 음원이 23일 정오 공개됐다.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주무기로 데뷔곡 ‘삐뽀삐뽀(BBIBBO BBIBBO)’는 시원하고 청량한 곡으로 뽑아냈다.

트로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펼치고있다.

별찌는 용채, 지혜, 하린 3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뉴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로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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