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확진자 나왔던 부산항 정박 어선 화재 15시간만에 완진투발루 국적 원양어선…소방대원 1명 경상 러시아 선원 40명 대피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2  18:22: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연합뉴스) 21일 오후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에 있는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투발루 국적 카이로스호(499t)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부산소방본부 제공]

[이강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부산 감천항에 정박한 외국 원양어선에서 발생한 불이 15시간 만에 꺼졌다.

21일 오후 9시 5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투발루 국적 원양어선 카이로스호(499t)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선내 어창에서 발생한 불은 5천500만원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2일 낮 12시 19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어선 내부가 비좁아 어려움을 겪었다.

배에 있던 러시아 선원 40명 가운데 14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26명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21일 오후 부산 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에 있는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투발루 국적 카이로스호(499t)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부산소방본부 제공]

지난달 초 부산에 입항한 이 배에서는 러시아 선원 1명이 코로나19에 걸려 부산에서 병원 치료를 받았고, 지난달 28일 이 배에 있던 러시아 선원 4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벌인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