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核무기 재배치한 다음 韓美가 공동사용권을 갖는 방안2009년11월 현재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가 미국의 核무기를 自國 영토안에서 보관, 공동사용권을 갖고 있다. 趙甲濟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核共有(핵공유)정책'이란 걸 갖고 있다. 核무기를 개발하지 못한 국가가 核보유국가의 核무기를 自國(자국)영토에 가져다 두고 戰時(전시)엔 공동으로 사용에 참여하는 제도이다. 3大 核보유국인 프랑스, 영국, 미국 가운데 미국만이 이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2009년11월 현재 벨기에,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
북한
조갑제
2013.02.19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