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하철 광고판에 등장했다. JYJ 팬들이 내건 광고다. JYJ의 팬 연합은 7일부터 한 달 간 서울의 지하철역에 JYJ를 응원하는 광고를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월 버스 광고 이후 두 번째다. 시청역을 비롯해 선릉, 잠실, 신촌, 홍대입구, 건대, 강변, 종로3가, 압구정, 충무로 등 21개 역사 안 스크린도어에 JYJ 광고가 내걸렸다. JYJ 팬들은 지난번 버스광고와 같은 "JYJ,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로 JYJ를 응원했다. 그 밖에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공중파행 급행열
일상다반사
이수아 기자
2011.03.0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