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을 보면 한국 검찰은 대통령대신 조중동이란 대중언론 권력의 협력자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국 법원과 검찰은 일본 강점기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수하 대학 출신들이 좌우하고 있고, 대중언론인 친일파 방응모의 조선일보, 친일파 김성수의 동아일보, 그리고 친일파 홍진기의 중앙일보도 마찬가지. 한국은 대중언론에서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이 꽉 잡고 있다. 왜놈잔재를 청산하지 않고 놔둔 결과.
이런 소리 듣지 않으려면 검찰, 정말, 옳은 법치주의로 살아야 할 것 같다.
행정부든, 군인이든, 검찰이든, 사법부든 법치주의가 정답이다. 국회나 대중언론 권력도 마찬가지. 법치주의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고, 법치주의로 옳은 행동하면 누가 뭐라고 시비걸겠는가?
1. 검찰의 조중동 구하기. 미주알 고주알/시사현장 정치 2009.05.12
잘 보이지 않으면 다음 블로그 주소를 직접 입력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macmaca/2203
http://sapientis.tistory.com/22
2.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수사지휘 받았다”는 임채진 검찰총장 발언에 대한 논평(2009.6.5)|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내 Royal대학들인 성균관대나 서강대에 대한 국사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세계사도 참조)등, 정부자료를 위주로, 자료인용을 하면서 강제.불법의 일본 강점기 잔재세력들이 준동하는 상황에 대처하고 한국의 전통주권이나 세계사의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16-11-21 03:11:52 61.43.6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