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문화.사업.종교.교육등 전 분야가 마찬가지 같음. 알 수 없는 인간의 개인적 본성이 발로되어 나타나는 보편적 특성이 이런 것 아닌가?
사람은 한 명 뽑는데, 비슷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열명정도 지원하면 여러분이 심사관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기 지인에게 추천받은 사람이나, 자기와 같은 학연.지연.혈연관계가 있다면, 이런 사람 뽑는게 일반적이지 않습니까?
이미 오랫동안 세계와 국내에 알려온 궁 성균관대=어 서강대 체제에, 본인 개인적인 선호도의 대학들을 추가하라면 비신분제 대학들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설립하거나 개입한 국민대.인하대 및 필요에 따라 본인이 선택한 육사(박정희.김종필 전 총리등 졸업. 일본과의 한일조약때 을사조약.한일병합등이 원천무효임을 한국측 주장으로 함)가 필자가 선호하는 대학들입니다. 교과서나 정부자료, 역사등으로 제도화하기는 어렵지만, 해당대학 출신들을 선호하고 싶은 본능은 어쩔 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일본 강점기로 파괴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패전국에 항복국가가 된 戰犯國(UN敵國) 일본이 왜곡시키고 단절시켰던, 한국의 유교와 교육등을 되돌아보고, 주권수호.상실주권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16-10-31 19:25:06 220.72.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