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추석 연휴 119출동건수 작년보다 19% 감소올해 출동 3만600건...화재 사망자 0.75명 20%↓
정우현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05  11:53: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정우현 기자] 올해 추석 연휴 기간 119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이달 4일까지 닷새간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활동 출동 건수는 모두 3만600건이라고 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6천120건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때 일평균 119출동 건수 7천565건보다 약 19% 감소한 것이다. 작년에는 9월 12∼15일 나흘간 3만261건의 119출동이 있었다.

연휴 기간 일평균 구조활동 건수는 1천719건으로, 작년 추석보다 29% 줄었고, 구급활동 건수 역시 4천330건으로 15% 감소했다.

구조 인원은 일평균 210명, 구급이송 인원은 4천435명으로 이 역시 지난해보다 각각 31%, 15% 줄었다.

▲ 2019∼2020 추석 연휴 소방활동 현황[소방청 제공]

하루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71건으로, 이 또한 지난해(74건)보다 적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도 지난해보다 58% 감소한 19억6천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사망자도 잔견 일평균 0.75명에서 올해 0.6명으로 20% 줄었다. 다만 화재 부상자는 일평균 3.5명에서 4.2명으로 20% 증가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향 방문 등 이동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사람이 늘면서 교통사고 등 전반적인 안전사고가 줄었고, 이로 인해 119출동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우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