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5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강준만의 THE 인물과사상(3)
“너랑 나만 잘 하면 돼”2015년 김상조가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 제목이다. 여기서 ‘너’는 언론인이고 ‘나’는 지식인이다. 그의 눈에는 언론과 지식인 모두 마뜩잖다. 그러니 나라가 저 꼴이지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이다. 본인과 나라와의 거리를 저만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윤석열 캠프의 실력과 팀워크
‘실력과 팀워크’일간지 인터뷰 중 사람을 보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이 답한 내용이다. 좋은 말이다. 실력과 팀워크,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왕 필요하다.팀워크는 팀이 협동하여 행하는 동작이다. 허나 윤석열 캠프는 팀워크를 도외시한 모습을 몇 가지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대통령 예비후보 이재명
점령군 논쟁이 불타올랐다. 도화선은 이재명이다. 그는 고향에 찾아가 이런 취지로 말한다. 대한민국은 친일세력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만든 나라다. 깨끗하게 출발하지 못했다. 다시 나라를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하자.야당에서는 난리가 났다. 대한민국의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강준만의 THE 인물과사상(2)
2020년 7월 10일 0시1분. 박원순의 시신이 북악산 산책로에서 발견된다. 고인의 딸이 실종 신고를 한 지 대략 7시간 후. 여비서가 성추행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지는 이틀만이다.인간의 죽음은 슬픈 일이다. 어느 죽음이건 그 앞에서 잘 죽었다 속이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최재형-윤석열, 손잡다
“팔자에도 읍는 정치를 할랑게 참 성가셔요, 선배님”“허허허, 그렇지요. 윤 총장”월요일 밤 늦은 11시. 최재형 전 감사원장 집 거실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재형의 절친, 강명훈 변호사의 주선으로 은밀하게 성사된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강준만의 THE 인물과사상(1) - 문재인 편
약속 시간이 어정떴다. 책방에 들렀다. THE 인물과사상이 눈에 들어 왔다. 한 쪽 두 쪽 넘기다 삼십사 쪽에서...걍 책을 샀다. 내용에 120% 공감이다. 풍부한 지식과 균형 딱 잡힌 시각, 온화하고 부드러운 그래서 우아한 표현력까지. 부럽다. 닮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복장에 관한 어떤 생각
‘참, 후진 구석이 있네’정의당 국회의원 류호정의 ‘멜빵바지’ 기사를 보고 먼저 든 생각이다. 기사는 “현직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 멜빵바지를 입고 등장한 것은 파격이라는 평이 나온다”고 했다.누구의 평일까? 국회의원들? 국회 사무처 작원들? 국회의원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2054년 대선판?
2053년 10월 늦은 오후의 서울 여의도.하늘은 쨍 깨질 듯이 맑다. 살랑대는 바람은 달콤하고 햇빛은 고소한, 그런 날이다. 불구하고 육준서는 머리가 뿌옇고 띵하다. 작금의 정국이 엉망 지랄이다. 풀어 나갈 묘수가 안 보인다. 좀체로. 아 씨. 애꿎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너나 잘 하세요
엊그제 윤석열이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합니다. 방명록에 이렇게 적죠.“정보화 기반과 인권의 가치로 대한민국의 새 지평선을 여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성찰과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고. 뭔 말을 하려는지 알 듯 합니다.”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청래가 이를 비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은혜라니요...?
은혜라니요...?‘이게 2021년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인이 할 소리야?’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이,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발탁 은혜를 입었다. (고로) 야당의 대선 후보가 된다는 것은 도의상 맞지 않다”고 한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제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윤석열의 시간
전직 법무부 장관 조국이 책을 냈다. 제목은 ‘조국의 시간’. 바라보는 시선은 대략 이렇다.조국의 시간을 우리의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추미애)가족의 피로 쓴 책이라는 글귀에...가슴이 아리다(정세균)가슴이 아프고 미안하다(이낙연)조국 만세 만만세다.반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국힘의 뻘짓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광풍이 불고 있다. 근원지는 만 36세 이준석 후보다. 꼰대질로 대변되는 구린 정치문화를 한방에 날릴 것같은 기대감이 그에게 쏠린 거다.정당 지지율도 40%를 뚫었다.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다. 정부와 여당의 실정과 패착에 힘입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불통(不通)의 완성
숫자 3의 의미는 제법 긍정적이다. ‘서당개 삼(3)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에서 숫자 3은 ‘완성(完成)’을 의미한다. 여든까지 가는 버릇도 세(3) 살에 완성된다.‘구슬이 서(3)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의 숫자 3은 ‘다수(多數)’를 의미한다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범계 씨의 백년지계(百年之計)?
범계 씨.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서울중앙지검장 이성윤의 공소장이 언론에 유출된 지도 십 수 일이 지났습니다. 범계 씨가 바로 유출자를 색출하라 추상같이 하명(下命)하셨는데 아직 까마귀소식입니다. 혹여 부하 직원이 명령을 잘라 먹은 건 아니겠지요. 직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매의 눈’이 필요해
'현실성이 없는 정책이다’‘지난 보궐선거에서 20대 표가 워낙 국민의힘 쪽으로 몰리다 보니 무리수를 던지는 것으로 보인다’ ‘20대를 얼마나 무시하고 기만하는지 알 수 있는 사례다’ 최근 여권의 대선주자 ‘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황정일 칼럼] 인재는 네 편에도 있다.
‘인사청문회’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몇 있다.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기피, 다운계약서 등등.제도가 2000년 처음 시행되었으니 20년이 훌쩍 지났다. 초창기에는 참 볼 만 했다. 가관(可觀)이란 얘기다. 고위공직자가 되시려는 님들 거지반은
황정일 논설위원  
[칼럼/시론] 또 논란 남긴 검찰인사…'권력비리 의혹' 수사 위축 없어야
법무부는 27일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과 평검사 인사를 내달 3일 자로 단행했다. 검찰의 중심을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형사·공판부로 옮기기 위해 해당 분야의 일선에서 충실하고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검사들을 적극적으로 발탁했다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의료계 파업 멈추고 정부와 더 나은 정책협의 준비하라
공공의료 확대 정책 등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강경 대치가 위험 수위를 넘어선 느낌이다. 정부는 28일 전공의ㆍ전임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지난 26일 내린 수도권 수련병원 95곳에 이어 이날 비수도권 수련병원 115곳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아베 총리 전격 사의…한일관계 재정립 기회로 작용하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어 지병을 이유로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앓아 온 궤양성 대장염이 도져 총리직 수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재집권한 후 7년 8개월 넘게 연속 재임하며 역대 최장수
뉴스파인더  
[칼럼/시론] 되풀이된 부산항운노조 비리 발본색원해야
부산항운노조의 전·현직 간부 등 수십명이 인력 전환배치, 노조 가입·승진, 일용직 공급 등에서 구조적인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4개월간 수사가 진행된 끝에 대규모 기소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간 인물은 배임수재와 사기 등 6가지
뉴스파인더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