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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보수의심자는 태극기집회 연설을 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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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원
등록일
2017-01-21 07:10:50
조회수
14149
위장보수 의심인사는 태국기집회서의 연설을 금하라!







월남 패망교훈에서 보듯이 국민들한테 최고의 인기와 대통령선거에서 2위까지 차지했던 놈이 적화통일 되고난후 알고보니 월맹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는 땅을 치고 통분하였으나 이미 망하고 난 다음이라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번 가장 추웠던날 태극기집회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혹시 위장보수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00 씨가 우측 깜박이를 키고 좌로 차를 모는 기회주의자로 의심받고있는 반00 씨를 대통령을 모시자고 장황한 연설을 장시간 늘어놓는 걸 보고 혹시 태극기집회에 참석하였던 '대한민'(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수호하는 애국시민)들이 실망해서 다음번 집회때의 참가를 망설이게 되지않을가 걱정이 되었다.




보수의 대표적 인사중에 하나로 알려진 조씨는 우리나라와 5천만국민을 굳건히 지켜주는 한미동맹의 근간인 "주한미군" 의 철수를 주장하는가 하면 자신이 군사전문가도 아니면서 남침땅굴의 존재와 5.18 광주사태에의 북한특수군과 공작단 침투를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종빨이'( 종북빨갱이와 그 좀비들) 촛불집회의 대부 박원순시장 아들의 병역비리의혹을 의심치 말라고 강변하는등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민감사안 마다 정반대로 행동함으로써 많은 '대한민'들로부터 혹시 위장보수가 아니냐하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

반기문씨는 유엔사무총장시절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충성의심 편지와 연하장을 몰래 보냈다가 들통이 나고 귀국전 이희호와 권양숙에게 전화하고 김대중과 노무현 묘지를 찾아가 인사드리겠다고 예고하는 등 이념과 정체성이 모호하고 '좌로 가면서 우측깜박이를 켜는 이중인격의 기회주의자가 아닌가하는 의혹의 눈초리를 '대한민'으로부터 받고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위장보수로 의심받는 사람은 100% 검증될 때 까지 모든 태극기집회에서 연사에서 제외할 것을 강력히 건의코자한다.




- 비전원
작성일:2017-01-21 07:10:50 146.74.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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