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 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 진퇴문제를 맡기겠다고 공식 천명했으니까, 이제 국민들은 차분하게 생업에 종사하면서, 지켜보는게 좋겠습니다. 민주주의체제에서는 갈등이 생기고, 정쟁을 겪게되면, 상호 타협하고, 공식적인 타협이 이루어지면 순응하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마찰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국가와 사회 안정을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고 있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16-11-30 02:59:37 61.43.6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