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신탕이나 쳐먹고 조슬 꼿꼿히 세우고 성추행 저지르는 놈들 모두 새누리당이다 이 개놈들아!!!
황당한 사연은 이렇습니다.
무료급식 봉사단체 '사랑해 밥차'는 매주 수요일 대구 서구 북비산 네거리를 찾는다. 토요일은 '양무리 봉사단'이, 화요일은 '대구서구여성봉사회'가 이곳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3개 단체가 돌아가며 급식하기 때문에 독거노인과 ·노숙자들은 이곳을 '북비산 우리 밥집'이라고 부른다. 급식이 있는 날은 늘 300명 이상 긴 줄을 선다.
이달 초 사랑해 밥차 자원봉사자들에게 대구 서구청 공무원 3명이 찾아왔다.다음달 부터 급식을 중단해 달라는 것이다. 최영진 사랑해 밥차 단장은 "갑자기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공무원들이 예쁜 공원으로 만든다면서 무조건 나가달라고 요구해 왔다"
박근혜 정부 독도 경비대원 급식비 44% 줄였다
올 하반기 들어 독도경비대원 급식비가 44%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경북경찰청과 독도경비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독도경비대원 하루 급식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