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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크루즈선 코로나19 추가 확진 70명...355명으로 늘어일본 내 전체 확진자 408명
윤호 기자  |  jose@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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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6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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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대거 확인된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뒤쪽)가 정박 중인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14일 구급차 한 대가 출발하고 있다.

[윤호 기자]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7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16일 NHK와 교도통신은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후생노동상이 NHK의 시사 프로그램인 '일요토론'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이후 지금까지 크루즈선 탑승자 약 3천700명 중 355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크루즈선을 포함한 일본 내 전체 코로나19 감염자는 408명으로 늘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크루즈선 추가 감염자 70명 중 38명은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다.

지금까지 크루즈선 탑승자 중 1천21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다.

일본 정부는 탑승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해 음성 판정자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하선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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