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이광재 강원도지사, 취임 7개월만에 지사직 상실
엄병길  |  bkeom@freezone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1.27  16:20: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광재(46) 강원도지사가 대법원에서 유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취임 7개월만에 지사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는 27일 오후 2시 이 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2심이 선고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1억1천400만원을 확정했다.

현행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은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공무담임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 지사는 지사직을 잃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모두 여섯 가지 혐의 가운데 세 가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세 가지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단에 아무런 법률적 하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004년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사돈에게서 1천만원을 받고, 2004~2008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4차례에 걸쳐 총 12만달러와 2천만원을,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에게서 6차례에 걸쳐 모두 14만달러와 2천만원을 받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엄병길 기자 (bkeom@freezone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1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